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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레드플렉스 (RedFlex) 출시

레드플렉스 (RedFlex)라는 이름으로 반사 분자를 패브릭에 주입하는 혁신적인 신기술을 도입합니다. 이 기술을 통해 성능과 회복력을 개선합니다.

2016

게코 (Gecco) 출시

2016년 봄 매우 지속 가능한 침낭 게코 (Gecco)를 출시합니다. 이 침낭은 부분적으로 식물성 오일로 제조된 새로운 나일론 패브릭 넥스트 투 네이처 (Next to Nature)로 만들어진 최초의 침낭입니다.

2015

예티 어드벤처 챌린지 (Yeti Adventure Challege)

2015년 예티 (Yeti)는 덴마크 최대 규모의 어드벤처 레이스 중 하나인 예티 어드벤처 챌린지 (Yeti Adventure Challenge) 주요 후원자입니다. 2015년에는 덴마크의 프레데릭 황태자도 참가했습니다.

2014

예티 테일러메이드 (Yeti Taylormade)

브랜드로서 세계 최초로 예티 (Yeti)는 아웃도어 활동 애호가가 개인적인 치수와 충전재 및 소재 수요에 따라 100% 자신만을 위한 침낭을 만들 수 있는 숍인숍을 출시합니다.

월드 컬렉션 (The World Collection)

예티 (Yeti)는 일본의 선두 의류업체 중 하나인 월드컴퍼니 (World Co.)와 함께 스페셜티 디자인 패션을 출시합니다.

넥스트 투 네이처 (Next to Nature) 출시

최초로 기존의 석유 대신에 부분적으로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는 나일론을 생산합니다 – 예티 (Yeti)는 넥스트 투 네이처 (Next to Nature)라는 패브릭 배후의 자랑스러운 브랜드입니다.

예티 테일러메이드 (Yeti Taylormade)

2014년 1월 예티 (Yeti)는 코펜하겐 공항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합니다. 이 스토어에는 강풍기를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5°C의 온도를 유지하는 독특한 드레싱룸이 구비됩니다. 다수 미디어에서 주목했으며, 그 중 USA 투데이로부터 세계 최고의 팝업 컨셉이라는 찬사를 받습니다.

2013

30주년 기념

2013년 예티 (Yeti)는 소규모의 지방 제조업체에서 품질, 혁신 정신 및 헌신으로 유명한 글로벌 제조업체로 거듭난 지난 30년간의 모험을 돌아볼 수 있게 됩니다.

2011

새로운 매장 내 “글래스 팩토리 (Glass Factory)”

예티 (Yeti)는 독일 드레스덴의 글로브트로터 (Globetrotter) 4층에 투명 생산시설을 오픈합니다. 여기에서 호기심 많은 손님들과 팬들이 예티 (Yeti) 침낭이 생산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2010

예티 (Yeti) 본사의 홍수 피해

2010년 8월 예티 (Yeti)는 심각한 자연재해의 피해를 입습니다. 나이세강의 범람으로 괴를리츠(Görlitz)의 본사가 홍수 피해를 입는 바람에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건물을 포기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2009

넥스트 투 나씽 (Next to Ntothing) 출시

혁신 소재인 “넥스트 투 나씽 (Next to Nothing)”을 출시하면서 다운 의류와 침낭 무게의 새로운 기준을 세웁니다.

세계 초경량 침낭

2009년 봄 320 그램의 세계 초경량 침낭 패션 원 (Passion One)을 출시하면서 아웃도어 인더스트리 어워드 (Outdoor Industry Award) 및 레드도트 디자인 어워드 (Red Dot Design Award)를 비롯한 수많은 상을 받습니다.

에티컬 다운 코덱스 (Ethical Down Codex)

최초 아웃도어 브랜드 중 하나로서 예티 (Yeti)는 다운을 정의하고 다운의 트레이서빌리티를 포함하는 예티 에티컬 다운 코덱스 (Yeti Ethical Down Codex)를 출시합니다.

2008

유코 야마자키 (Yuko Yamazaki) 패션 컬렉션

예티 (Yeti)는 일본 디자이너 유코 야마자키 (Yuko Yamazaki)와 함께 현대적인 유코 야마자키 (Yuko Yamazaki) 컬렉션을 제작하면서 패션 세계에 진출합니다.

2007

크리스탈 다운 기준 (Crystal Down standard)

최초 제조업체 중 하나로서 예티 (Yeti)는 크리스탈 다운 기준을 정의하고 고품질과 동물 복지에 중점을 두는 양질의 생산을 위해 해당 직업 규약을 준수합니다.

2006

일본의 신소재

예티 (Yeti)는 매우 얇고 가벼운 다운 프루프 소재를 제작하기 위해 일본의 텍스타일 전문기업 도레이 주식회사 (Toray Industries)와 긴밀한 협력을 시작합니다.

2005

노르디스크 (Nordisk)의 예티 (Yeti) 매입

2005년 여름 덴마크 고품질 아웃도어 기어 업계의 선두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르디스크 (Nordisk)가 예티 (Yeti)를 인수합니다. 노르디스크 (Nordisk)는 예티 (Yeti)의 기원으로서 최악의 조건에서 트레킹 할 때 유용한 다운 장비도 인수합니다.

2001

예티 (Yeti), 괴를리츠(Görlitz)로 이전

예티 (Yeti)는 독일 베를린 북부의 보르크도르프에서 작센주의 괴를리츠로 세계 본사를 이전합니다.

2000

브라이딩 앤 손 (Breiding & Son)의 예티 (Yeti) 매입

2000년 엑스너 (Exner) 가는 예티 다운 스포팅 구즈 (Yeti Down Sporting Goods) 대부분을 유럽 선두의 침구 및 기타 다운 관련 제품 제조기업인 칼 브라이딩 앤 손 (Carl Breiding & Son)에게 넘깁니다.

1990

예티 (Yeti) 공식 출범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 “예티 다운 스포팅 구즈 (Yeti Down Sporting Goods)”가 공식적으로 출범되었고,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및 이탈리아의 탐험가 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게 됩니다.

1980 년대

Contraband 침낭

침낭이 친구들과 동료 등반가들 사이에서 점점 더 인기를 얻게 되면서, 사빈 엑스너 (Sabine Exner)와 베른트 엑스너 (Bernd Exner)는 공산국가에서 상업 허가를 신청했지만 거절 당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해서 침낭, 재킷, 조끼 및 장갑을 제작합니다. 최초 고객 중 하나인 우베 비르드바인 (Uwe Wirthwein)은 아직도 1988년 제작된 침낭과 재킷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추운 날” 사용하고 있습니다.

1983

주방에서 시작된 역사

예티 (Yeti)는 1983년 동독의 한 주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등반가 베른트 엑스너 (Bernd Exner)는 겨울에 루마니아 등반을 갈 예정이었지만, 여행하기에는 따듯한 동독에서는 침낭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역시 숙련된 산악가였던 그의 아내 사빈 (Sabine)이 직접 침낭을 만들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