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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듯한 가벼움

다운처럼 생기 넘치는 소재를 소화하려면 매우 특별한 패브릭이 필요합니다 예티 (Yeti)의 수요에 따라 해당 패브릭은 매우 통기성이 좋고 가벼워야 합니다. 따라서 당사는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다운 프루프 패브릭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착용했을 때의 느낌을 반영하여 넥스트 투 나씽 (Next to Nothing)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인간 모발의 일부에 해당하는 가벼움

초경량의 비결은 극세사 및 조밀한 직조입니다*. 지름이 인간 모발의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일반 예티 (Yeti) 재킷에는 140그램 밖에 안되는 초경량의 극세사가 1,000킬로미터 이상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1 세대는 25 g/m2 밖에 안되는 7D 및 10D사를 혼합하여 제작되었지만, 탐험에 사용되는 신세대는 정상적인 80그램 프린트 용지의 ¼에 해당하는20 g/m2의 순수 7D사로만 제작되었습니다. 

소재의 투명성

다운이 빠져나오지 않도록 다운 백을 사용하여 다운을 안에서 묶기도 하며, 코팅을 하여 패브릭을 차단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넥스트 투 나씽 (Next to Nothing)을 사용할 때는 코팅이나 다운 백 없이 다운이 자유롭게 숨쉴 수 있게 합니다. 패브릭이 자연적으로 온도와 수분을 조절하기 때문에, 넥스트 투 나씽 (Next to Nothing) 제품은 항상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초경량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소재

넥스트 투 나씽 (Next to Nothing)은 가볍고 바람이 잘 통하기 때문에 튼튼하고 부드럽습니다. 방수성, 방풍성 및 통기성이 뛰어난 매우 독점적인 제품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 공장에서만 이 독특한 패브릭을 제조할 수 있으며, 1일 35미터로 패브릭 생산을 제한하고 있어 초경량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탁월한 제품으로 탄생합니다.

* 신세대 넥스트 투 나씽 (Next to Nothing)은 각 평방 인치에 대해 최소 약 60.000 인터리빙에 준하는 267x250사로 제작됩니다.

다른 패브릭에 대한 추가 정보는 이 패브릭 폴더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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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및 세척가능

넥스트 투 나씽 (Next to Nothing)에 있는 얇은 실 때문에 넥스트 누 나씽 (Next to Nothing) 제품 모두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수납성이 이 뛰어납니다. 포장을 풀 때 주름이 생기지만 딱딱한 상태로 두십시오. 청소 라벨을 확인하고 친환경 세제를 이용하면 세탁기로 세탁가능 합니